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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2/28 죽어가는.. (2)
  2. 2011/12/25 2011. 12. 25. (2)
  3. 2011/12/19 김비엔씨에 대한 고찰..
  4. 2011/12/19 이사했습니다..
  5. 2011/12/15 2011. 12. 15. (2)
  6. 2011/12/08 점점 날씨가 추워지네요.. (1)
  7. 2011/12/01 돌아와서 비엔이랑 (2)
  8. 2011/12/01 2011. 12. 1. (1)
  9. 2011/11/27 주말은 (2)
  10. 2011/11/26 2011. 11. 26. (4)

죽어가는..

16번째 달빛..ㅠ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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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25.

Merry Christmas..
정말 메리가 크리스마스다..

이브날.. 눈이 펄펄 날려서 밖은 축제분위기..
하지만 군대에서 눈이란 제일 싫은..
아마 어제 이브는 군인들에게 있어 최악의 크리스마스 이브가 아닐까 싶다..

눈이 내리면 어떻하나..

역시나 우리 시설가족들은 새벽부터 제설을 하고 있었다..
행정과로 파견간 나에게 있어서 두달간 제설은 없을줄 알았다..
룸메 김중은 새벽부터 제설가고,
넓은 집에 비엔이랑 둘이 있으니 우울증 걸릴 기세......
몸은 편했지만 마음은 편하지가 않았다..
뚜벅뚜벅 제설본부로 향하고..
그곳에서 많은이들과 만나서 일을 하니 오히려 더 즐거웠다..

어째꺼나.. 제설을 무사히 끝내고..
농밀한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냈다...

충주로 향하는 길..

너무 빤짝빤짝 눈이 부셔...
실장님께서 드라이브 코스로 좋다는 충주 가는길...

산도 보이고.. 논도 보이고..
괜스레 울적한 기분이 들었었다..

이른 새벽부터 고생한 실장님과 김중..
몸풀러 1코스 온천..

수줍어요 부끄부끄...//ㅅ//

유황온천은 처음이라..
들어가자 마자 삶은 계란 냄새가 진동을..
피부엔 좋은것 같았다..

2코스.. 저녁식사..
충주 변두리(?)의 고즈넉한 카페에서 원래는 차를 마시려고 했지만.. 밥만 먹고나온..

아이참.. 실장님 브끄럽습니다.. //ㅅ//

실장님도 부끄럼 타시는 중..//ㅅ//

식사가 나오기 전까지 궁상떨던.........
가위바위보 해서 진사람이 밖에 데코되어있는 꽃이 조화인지 생화인지 만져보고 오기..
실장님 당첨..ㅎ


두분 잘 어울리십니다..ㅎㅎ

작품명 : 권태기
작 가 : 김중

김중이 컨셉잡고 찍어준...
정말이지 셋이서 놀러 갈땐 스마트폰을 놓고 가야겠다..
다들 스마트폰만 만지작..

뭐.. 이런 사진도 찍었네요..ㅎ

식사를 끝내고..
카페 앞에있는 화톳불에서...

저 화톳불을 보고 있자니..
대학생때 교육원에서 방학때 고기 굽던 생각이 피어올랐다..

충주에서 잘 놀고..
3코스는 크리스마스 파티..

우린 16살이 아니지만..
케익에 16비를 상징(?)하는 초를 꽂아놓고...
소원을 빌었다..

각자의 소원이 꼭.. 반드시.. 이루어지길.....
이런 크리스마스는 처음이였지만..
여느 크리스마스 때보다 더 즐거웠다..
내년 크리스마스에도 이렇게 즐겁게 지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나에게 진정한 취미 찾게해주신 실장님께서..
어제 집들이 선물로 사주신 "마리안느"

하나의 취미를 또 선사해 주신것 같다..
이 마리안느를 시들지 않고 잘 키워나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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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엔씨에 대한 고찰..

그냥 김비엔씨..

음악듣는 김비엔씨..

고개돌린 김비엔씨..

카메라 노려보는 김비엔씨..

어여쁜 김비엔씨..

The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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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했습니다..

이사를 했지요..
김중과 함께 1년을 이제 같이 살아야하는.. 심심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이사 준비를 하던중..

즐거웠던 기억이 떠올라서.. 찰칵..
아.. 나에게 이런 날도 있었구나.. 하고 기억하겠지요??

이사 준비하는 옆방 김중과 김비엔씨..

김중 집엔 역시나 산더미 같은 책들로 가득..
남은 군생활 동안 책은 정말 많이 읽을 수 있을것 같네요..ㅎㅎ

괜히 김비엔씨 건드렸다가 한대 맞았음 ㅠㅜ....

우리들의 이사는 본격적으로 주말에 이루어 졌습죠..
2011년 12월 17일... 올 겨울 들어 제일 추운날에 -_-;;

짜잔~~~
큰 방 차지했습니다..ㅎㅎ
김중이 많이 배려(?)를 해준 것이겠지요... 아무튼 감사 (--)(__)(--) 꾸벅...

2년 동안 바라던.. 나의 주방을 습득하였습니다...ㅠㅜ 기뻐라...

아무튼 6평짜리 단칸방에서 넓은방으로 이사가서 만족하는 中....
이곳에서 마지막 1년 즐거운 추억만 가득 생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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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15.

으앙.. 최xx 중위한테 무지 까였어 ㅠㅜ
엄마한테 이를꺼야 ㅠ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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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날씨가 추워지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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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서 비엔이랑

온천수 냄새에 미혹된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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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1.

올해의 마지막 달이다..
조금 안좋은 일도 있고..
역경이 방문(?)할 것 같기도 하지만..
힘내.......................................................ㄹ 수 없을꺼 같아 ㅠㅜ...
그래도..
힘내서..
이 고난을 헤처 나간다면..
한 단계 더욱 성숙해 지지 않을까나..??

실장님 진급 기념...은 아니지만^^
그냥 오늘의 컨셉은 "실장님 진급 기념"으로 밀고 나가기로..ㅎㅎ


네.. 토욜날 갔던 온천 김중 꼬셔 같이 갔습니다..
일과 끝내고 온천 도착하니 6시 30분..
이 온천 문 닫는 시간이 8시라 이 시간쯤 도착하면 사람 아무도 없을 줄 알았는데..
그래서.. 저번 스파 갔을 때 처럼, 전세 낸 것처럼 설정잡고 재벌 3세 놀이 할려고 했는데..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재벌 3세 놀이 못했습죠.. 아쉬웠음..

돌아오는 길에 저녁 먹으러 들린 BTL..
밥 없다고 쫒겨났습니다.. 배고파 ㅠㅜ
그리하여..!!


쫌 폭식한 것 같습니다..


내일 점심도 준비했고요..
지금 시각 10시 25분.. 요플레 大자 먹고 있습니다..
7시 이후로 먹으면 다 살로가는데..
어제 근심+걱정+고민+우울+분노+기타 등등 으로..
한 3kg 빠진거 다시 살찌겠넹..

목표는 세계혁명!!! 이 아니라..
전대장님의 눈에 들기!!
으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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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이렇게 보낼 수도 있는 것.



자고


자고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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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 26.

어제는 금요일..
상수도 터지는 바람에 추운데서 벌벌 떨며 작업했습지요..
저녁 8시 30분까지..
실장님과 함께 몸 녹이러 찜질방을 갔지요..
점촌에서 젤 좋다는 찜질방을 갔지만.. 실망x100
실장님 으헝헝..ㅠㅠ

그리하여.. 오늘은!!
때빼고 광내기 2탄..
실장님이 자주 애용하는(?) "학가산 온천"을 가기로 했지요..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지금 저는 실장님의 꾀임에 넘어가 산골로 팔려가는 중..

겨울이 다가오니 앙상한 나무만 도로변에 있었답니다..
실장님은 이런 겨울 나무가 좋다고 하셨지만.. 그래도 역시 꽃피는 봄이 좋지 아니한가요?ㅎ

온천에 가기 전에 "용문사"라는 절을 보고 가려했습죠..
용문사에 가기 전에 "초간정"이라는 정자를 들렀습니다..
실장님께서 여긴 어딜까~? 하고 매일 지났쳤다는데..
그냥 지나치기 아까운 곳이였습죠..


아름드리 소나무도 있고..



돌다리도 있고요..


초간정 본당 문은 닫혀 있었지만, 옆 사랑방스러운 곳은 문이 열려 있었지요..
내부는 아담하고요..
실장님도 보이네요..


초간정 뒷쪽으로 나가면 절벽위에 정자를 지어놨구나 하는걸 바로 느낄 수 있죠..
이쪽을 바라보는 실장님도 보이고요..


실장님.. 자살은 안되요 ㅠㅠ


지금 실장님께서는 돌타시는 중..


초간정 주변엔 계곡물이 졸졸졸 흐르고요..
지금은 겨울이라 그런지 물양이 얼마 없던데..
물이 불어 있을때 절경이더군요..

아무튼..
용문사는 포기하고 초간정 찍고, 안동 학가산 온천으로 향했지요..
학가산 온천에서 두시간 동안 사우나+노천탕 즐기고 안동 E-Mart에서 쇼핑하고,
부대 들어오니 9시..
안동 E-Mart.. 생각보다 작았습니다..
차라리 점촌 홈플러스가 더 컸던..
에잇.. 안동 촌구석!!ㅋㅋ

내일은 근무인데.. 하루종일 잠이나 자야겠네요..
피곤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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